꽃으로 소통하는 일상을 만드는

플라워부티크, 꽃피다

고케다마 플랜트

수원영통 경기행복주택 입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

사회적 기업을 지향하는 소셜 벤쳐기업 꽃피다에서 진행했습니다.

고케다마, kokedam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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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분에 식물을 심는 것이 아닌 이끼(코케)를 사용해 다마(구슬) 형태로 만들어

수태볼, 행잉볼, 이끼볼, 모스볼 등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시작된 분재 양식을 고케다마라고 합니다.

Plant(식물)과 Interior(인테리어)를 합한

식물인테리어, 플랜테리어가 각광받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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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물은 간단해요 :)

식물과 흙, 이끼, 낚시줄, 마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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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피다 이번수업은 무늬홍콩야자, 아이비를 이용하여

코케다마 수업을 진행했어요.

식물과 이끼볼을 단단하게 고정하기 위해

낚시줄로 꼼꼼하게 감아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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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성된 코케다마는 받침대에 놓거나

줄을 달아 매달기에 좋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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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의 취향에 맞게 플랜테리어 연출을 어떻게 할지에 따라

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합니다^^